
매일 일기를 쓰겠다는 굳은 다짐과 함께 이어오던 일기가 너무나 허망하게 몇주간이나 쉬게 되었다-_-
우선 지지난주 주말에는 부산 국제영화제를 갔다왔고
지난주부터는 회사일이 바빠져서 체력을 극한까지 시험하는 와중에
상암경기장에 세네갈전도 보러갔었고;;
토요일에 좀 빡시게 놀고는 일요일에도 안쉬고 극장갔다가 회사도 가고-_-
하는 바람에 더더욱 힘들어져버렸다.
문제의 이번주엔 회사에서 회식을 했다가 맛탱이가 가는 바람에 약간의 망신을 당했고
다음날 술병이 나서 거의 혼수상태로 일을 했으며
회사일은 더더욱 많아져 매일 야근을 하는 와중에
토요일엔 그랜드민트 페스티벌에 타의반으로 가게 되어 체력안배가 안되긴 했지만
최근들어 가장 즐겁고 보람된 하루를 보내게 되었다.
그리고 일요일이었던 어제-_-는 하루종일 자다가 오후 느즈막히 회사나가서
일하다가 들어왔더니 아주 살기가 싫고 짜증나 죽겠다.
최근 3주간 있었던 다음 일들 중 따로 포스팅할지도 모르는 건
부산국제영화제, 술지랄, 그랜드민트페스티벌, 영등포 타임스퀘어 탐방 정도?
상암경기장은 뭐 좋았는데 딱히 포스팅할 건 없고
아 사놓고 쫌밖에 못하고 있는 언차티드2를 포함해 최근 한 ps3게임들 리뷰는 할거다.
쓸건 많고 할 것도 많은데 체력은 안되고 일은 바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