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925.

금요일이면서 월급날이어서 그런지 이상하게 일이 하기 싫었다.

정확히 말하면 머리 쓰는 일이 하기 싫었달까.

결국 주말근무를 하기로 마음먹고 일은 단순 업무만 하면서 시간을 때웠다.

퇴근 후엔 국전을 가려다가 너무 멀어서 짜증이 난 관계로 신도림 한우리로 갔다.

거기서 메탈기어솔리드4를 중고가 없어서 새거로 지르고는 밑에 이마트에 들려

과자를 몇 개 사가지고 집으로 왔다.


이게 도대체 얼마만에 구입하는 정품게임인지 생각해 보니 아찔했다.

앞으로 공유기를 사야하고 철권도 나오면 살것같고

위닝2010은 뭐 나오면 사겠지.

카메라는 좀 나중에 산다치고 이렇게만 사면 올해 지를 건 다 지른 셈이라 기쁘고도 아쉽다.


이제 여자친구만 지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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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innie | 2009/09/26 12:00 | diary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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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_- at 2009/09/26 21:19
위닝 2010 구매를 반대합니다.
Commented by winnie at 2009/09/27 20:28
-_- 이거 나올 때 쯤이면 형도 살 듯.
Commented by -_- at 2009/09/26 21:20
피파 2010을 추천합니다.
Commented by winnie at 2009/09/27 20:29
피파가 콘솔용이 진리라고 하더만 참 축구게임 두개 한다는 것이 좀 부담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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