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군대는 과연 그 시간 자체의미가 있는 것인가
아니면 군대를 다녀왔다는 사실이 훨씬 중요한 것인가.
제대가 가시권에 들어오고 이런저런 안좋은 일들도 더많이 생기자
조금씩 생각이 많아지기 시작하는 요즘이다.
휴가나 하나 받았음-_-
2.
군인복무규율이란 존재때문에 일련의 정치적인 사건들에 대해서는 노코멘트.
사실 검열 끝나기 전까지 뉴스도 제대로 못보고
거의 일주일에 한번 인터넷하면서나 조금씩 상황파악 중-_-
그나마 티비로는 '뉴스 후'가 참 유익하달까.
3.
여기서는 보통 여름이 오면 1500원짜리(피엑스 가격;;) 팥빙수를 두개와
2인 1조가 되어서 우유 한 팩을 산 후
빙수에 우유를 부어가며 녹여서, 비벼서(꿀꺽) 먹곤한다.
가끔씩은 진짜 가게에서 파는 빙수보다 맛있다는 착각이 들곤 한다.
어제 근무서고 나서 먹은 것이 그랬다.
대신에 자고 일어나니 위장에 바로 반응이-_-
4.
요즘은 대개 부사수를 뽑은 후 말년을 어찌 알차게 보낼까 그 공상을 하며 지낸다.
일단 동원만 끝나보라-_-+
5.
유로 2008이 생각보다 너무 재밌다.
네덜란드 경기 보면 참-_- 98월드컵 때 보다 포스가 강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든다.
포르투칼과 스페인도 완소고.
근데 왜 유럽은 축구를 새벽하고 이지랄-_-
6.
DP에서 에바 서의 떡밥을 고찰한 리뷰를 보았는데 간만에 진짜 불탔다!!!!!!!!!
예전에 퍼런 나우누리 하면 띠워놓고 읽은 내용들 필원이한테 알려주고 하던 생각이 참 새록새록.
요즘 낚필드-_-를 위시한 양키떡밥이 판치는 가운데
안노가 진짜 원조의 위대함을 함 보여주는걸까?
암튼 이제 블루레이는 선택이 아니니 나는 병장 월급을 모아서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