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진 먼저 올려놓고 글을쓰니 수정중에 보시는 분은 죄송할 따름입니다.
ifc몰 안의 수입품 전문 슈퍼인 시티슈퍼입니다.
여기 좋더군요.
이게 다 치즈-_-
우리 마트에도 이정도 있으면 좋겠어요.
반가운 맘에 셔터를 안누를 수 없었던 종가집 맛김치.
당시 홍콩 개봉작들.
데인저러스 메소드가 눈에 띄네요.
물론 어벤저스는 개봉예정으로 되있군요.
5편에 올렸던 맘모스새끼 위에서 본 사진.
뼐거 아닌것 같은데 정말 사람이 많았습니다.
토스트가 주력이던 서양식 아침메뉴 식당.
홍콩은 아침이 되는 식당은 주로 서양식 식당이더군요.
정말 맛있고 피로가 막 씻기는 느낌이 나던 스카벅스의 그린티.
레몬과 얼음이 들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있다면 종종 마셔줘야 겠습니다.
드디더 저도 스타벅스에서 먹을게 생기는군요-_-
둘째날 점심은 크리스탈제이드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오픈시간 맞춰서 갔더니 벌써 줄을 서는 사람들.
들어가서 1인이라고 하니 바 비슷한 자리에 앉혀줍니다.
소롱포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는 식탁의 찌라시-_-
어느 홍콩식당이나 마찬가지로 차를 줍니다.
탄탄면!!
고수는 빼고 달라고 했던것 같습니다. 가물-_-
맛이 상당히 특이해서 전에 먹어본적이 없는 식감이었습니다.
면발도 좋고 매운데 짜진 않고 간이 슴슴하고, 견과류 때매 고소하고.
그렇다고 싱겁지도 않은...해장하기 괜찮을듯한 그런 맛이었어요.
샤오롱바오-_-인지가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작아서 실망.
이렇게 생강을 덜어서 간장도 좀 덜고 만두를 하나 놓고 찢어서
국물을 마시고 건더기를 먹는...뭐 그렇게 먹는 거라더군요.
전 한번 그렇게 먹고 그냥 통째로 먹었습니다-_-
생각보다 국물이 뜨겁지 않아서(식어서 나왔나;;) 맛있고 좋더군요 ㅎㅎ
칠리새우를 시키려다 못찾아서 시켜본 계란양념새우.
정말정말 진짜진짜 맛있습니다.
돌이켜보건대 홍콩에서 먹은 음식 중 가장 맛있었어요!!
한국 크리스탈제이드에 이거 있나 봐야겠습니다.
아 또 먹고 싶어요 츄릅
부른 배를 뚜드리며 피크트램을 타는 터미널까지 가는 버스를 기다립니다.
일반 미니버스를 하나 그냥 보내고선 땡볕에 10분이상 서있다보니
내가 왜 그랬을까 하는 생각이 가득했지만...기다린 보람이 있게도 2층 관광용 버스가 와줍니다.
버스 2층의 맨앞자리 입니다.
하루종일 뜨거운 땡볕에 달궈져서 무척 따끈따끈 했습니다;;
뻥안치고 제 옆에 있던 중국인 아저씨 한명이 앉았다가 0.1초 만에 일어나며
으아아아 그러더군요 ㅋㅋㅋㅋ
트램 터미널까지 가는길에 센트럴의 멋진 빌딩들을 굉장히 멋진 각도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도로가 막 경사가 장난 아니에요.
카메라가 흔들려서 좋은 사진을 많이 못 건진게 한이네됴.
6편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편은 금방 쓰겠습니다-_- 디아 나오기 전에 다 써야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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