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매일 일기를 쓰겠다는 굳은 다짐과 함께 이어오던 일기가 너무나 허망하게 몇주간이나 쉬게 되었다-_-

우선 지지난주 주말에는 부산 국제영화제를 갔다왔고

지난주부터는 회사일이 바빠져서 체력을 극한까지 시험하는 와중에

상암경기장에 세네갈전도 보러갔었고;;

토요일에 좀 빡시게 놀고는 일요일에도 안쉬고 극장갔다가 회사도 가고-_-

하는 바람에 더더욱 힘들어져버렸다.

문제의 이번주엔 회사에서 회식을 했다가 맛탱이가 가는 바람에 약간의 망신을 당했고

다음날 술병이 나서 거의 혼수상태로 일을 했으며

회사일은 더더욱 많아져 매일 야근을 하는 와중에

토요일엔 그랜드민트 페스티벌에 타의반으로 가게 되어 체력안배가 안되긴 했지만

최근들어 가장 즐겁고 보람된 하루를 보내게 되었다. 

그리고 일요일이었던 어제-_-는 하루종일 자다가 오후 느즈막히 회사나가서

일하다가 들어왔더니 아주 살기가 싫고 짜증나 죽겠다.


최근 3주간 있었던 다음 일들 중 따로 포스팅할지도 모르는 건

부산국제영화제, 술지랄, 그랜드민트페스티벌, 영등포 타임스퀘어 탐방 정도?

상암경기장은 뭐 좋았는데 딱히 포스팅할 건 없고

아 사놓고 쫌밖에 못하고 있는 언차티드2를 포함해 최근 한 ps3게임들 리뷰는 할거다.


쓸건 많고 할 것도 많은데 체력은 안되고 일은 바쁘고.
by winnie | 2009/10/26 01:17 | diary | 트랙백 | 덧글(0)

아아아아 세경아 ㅠ.ㅠ

포스팅할게 엄청나게 밀려있지만

다 필요없고 방금 하이킥에서 신세경 뿔테안경에 정장입고

나오는데 하악하악 정신이 혼미해지고 타액이 급속도로 분출되는 것이

아주 그냥 아아아아아아

니가 진리다, 진리야.

어찌하여 너는 이연희가 갖지 못한 것을 가지고 있느냐.

연희에게도 좀 나누어주거라, 나누어주거라-_-


말이 필요없다, 사진간다.
(방송분량 캡쳐는 추후에-_-;;)


by winnie | 2009/10/15 20:11 | box | 트랙백 | 덧글(2)

꼴데툰 2009년 마지막화.



올 한해 정말 재밌게 봤던 꼴데툰의 2009년 마지막화.

역시역시-_-)=b

ㅋㅋ 김전리 패러디 여태 본 것 중 가장 적절.

(범인은 레진;;)

내년에는 꼭 사직직관의 꿈을 이룰 수 있길 기대해본다.
by winnie | 2009/10/07 22:27 | box | 트랙백 | 덧글(0)

로이스터가 질 수 밖에 없었던 진짜 이유.

http://news.nate.com/view/20091006n03653

정말 구구절절 너무 옳아서 감탄하게 만들고야 마는 기사.

생각없이 우두머리만 까면 짱땡이라는 사람들을 보면

꼭 내가 석기시대 쯤에 살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든다.

by winnie | 2009/10/06 20:51 | box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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